네~~
꼭 만나고 싶었어요.
주신 정성의 말씀도 잊어 버리고 있었네요.
덕분에 이젠 확실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장산 입구 자그마한 암자 주위에서 만났어요.
쑥은 전혀 못 알아보았는데요~~~^^

군산에...그 분 이시군요^^
제가 변산 쪽으로 탐사 갈 때,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기회 되면 꽃 탐사 같이 한다는 게.... 막상 갈 때는 잊습니다.^^

잊으신 것, 참 잘하셨어요.
아마도 제가 숨어드는 마음이었을 거예요~
지난 일 년, 아픔으로 참 힘들었거든요!
꽃마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