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작성일 07-11-10 22:19
조회 167
댓글 2
본문
금수산표
뒷편으루 올르니
더더욱 힘들구
시간이 지체되엇다
하지만
꽃을 만나야하겟다는 일념으루
땀을 흘리믄서
길라잡이를 따라 올라가
금수산 정상에 올라
칼을 들구
땀을 식히구
이곳 저곳 바라보믄서
여유를 가지구
하산하믄서
미처 담지못햇던
아름다움의 무리들을 정리하구
점심을 먹으니
그 맛이야
증말 꿀맛이 따로업져
ㅎㅎㅎ
여유의 시간에
밤을 줍느라구
정신을 못하리는
사람 사람들
그 틈새를 놓칠새랴
이곳 저곳을 찾아서
찰칵 찰칵~
담아두 담아두 지치지않슴다~.~*
뒷편으루 올르니
더더욱 힘들구
시간이 지체되엇다
하지만
꽃을 만나야하겟다는 일념으루
땀을 흘리믄서
길라잡이를 따라 올라가
금수산 정상에 올라
칼을 들구
땀을 식히구
이곳 저곳 바라보믄서
여유를 가지구
하산하믄서
미처 담지못햇던
아름다움의 무리들을 정리하구
점심을 먹으니
그 맛이야
증말 꿀맛이 따로업져
ㅎㅎㅎ
여유의 시간에
밤을 줍느라구
정신을 못하리는
사람 사람들
그 틈새를 놓칠새랴
이곳 저곳을 찾아서
찰칵 찰칵~
담아두 담아두 지치지않슴다~.~*
댓글목록 2
병꽃나무 꽃은 인동 꽃같이 점점 색이 짙어 지더군요.
아하~
그렇군요
가르침에 감솨함다
꾸벅^.*
그렇군요
가르침에 감솨함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