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리공
작성일 07-11-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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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이
울 산하
어데를 가든
자리하구 잇어
오히려
주인행세를
박힌 돌을 걷어치우구
한껏 멋을 부리구
좌정함의 의젓함
불안을 느낌인가
안정이 안되믄
외려 소리가 큰던데
우리들을 닮아서인가
화려함이
무엔가 감출려함이져
투명성이 부족한 인생들
배려와 아량이
너무 인색하여
역조현상이 된 세상들
그 속에서 공해인줄 알믄서
안주하지않으믄
어케 살아가져
적응력을 키버야져
현대판 카멜레온이 되야져
아니
도우며 살믄 안되나여
함께 살자구여
모두를 위하여 살자구여*~.~*
울 산하
어데를 가든
자리하구 잇어
오히려
주인행세를
박힌 돌을 걷어치우구
한껏 멋을 부리구
좌정함의 의젓함
불안을 느낌인가
안정이 안되믄
외려 소리가 큰던데
우리들을 닮아서인가
화려함이
무엔가 감출려함이져
투명성이 부족한 인생들
배려와 아량이
너무 인색하여
역조현상이 된 세상들
그 속에서 공해인줄 알믄서
안주하지않으믄
어케 살아가져
적응력을 키버야져
현대판 카멜레온이 되야져
아니
도우며 살믄 안되나여
함께 살자구여
모두를 위하여 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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