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작성일 07-10-01 18:16
조회 1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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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오후 일요일..
물건너온 아이같습니다..
물건너온 아이같습니다..
댓글목록 5
뚱딴지는 사람키보다 훨씬 크더군요.
울동네 뚱딴지는 지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왜?
뚱딴지라구하는지
영~
이해가 안가여
ㅋㅋㅋ
뚱딴지라구하는지
영~
이해가 안가여
ㅋㅋㅋ
우리 동네에선 돼지감자라 부르는데
그랴도 되는지예~~
그랴도 되는지예~~
아.. 울 시댁에서 봤는데 왜 돼지감자이고 왜 뚱딴지인지...이렇게 이쁜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