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작성일 07-08-07 20:55
조회 144
댓글 1
본문
순백을 넘어
분홍치마 입구 한껏 멋을 부리더니
이제는
우리내의 맘을 알기라두 하듯이
절충안을 내놓구서
미소지으며 손짓함
향그러운 냄새가 나듯이
곱디고운 그 모습에
술에 취한듯
몽롱해진는
머릿속^.^*
분홍치마 입구 한껏 멋을 부리더니
이제는
우리내의 맘을 알기라두 하듯이
절충안을 내놓구서
미소지으며 손짓함
향그러운 냄새가 나듯이
곱디고운 그 모습에
술에 취한듯
몽롱해진는
머릿속^.^*
댓글목록 1
참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