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작성일 07-08-09 12:49
조회 168
댓글 1
본문
선명함이
투명성을 강조하는듯
잎의 톱날 같음이
가슴 깊이 세기라는
노~오 란 색상이
산뜻하게
시원하게
탁! 트이게
지루한 장마가
이제는 물러가는 듯
조급한 생각인가
아님 바램인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소원이기에
방북을 용납함인가
아님 끌려가는겐가
이래두 저래두
나라님이 하는건데
우리라구 어찌하랴
그냥 기원하는 맘이져
광복절 번개가
얼마나 세찰까
지금부터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데
화~알 짝~.~*
투명성을 강조하는듯
잎의 톱날 같음이
가슴 깊이 세기라는
노~오 란 색상이
산뜻하게
시원하게
탁! 트이게
지루한 장마가
이제는 물러가는 듯
조급한 생각인가
아님 바램인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소원이기에
방북을 용납함인가
아님 끌려가는겐가
이래두 저래두
나라님이 하는건데
우리라구 어찌하랴
그냥 기원하는 맘이져
광복절 번개가
얼마나 세찰까
지금부터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데
화~알 짝~.~*
댓글목록 1
큰금계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