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7-08-10 16:11
조회 102
댓글 4
본문
댓글목록 4
눈이 시원합니다~^^*
강호에나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ㅎ.ㅎ 멋진 술패랭이..
자기를 갈갈이 찢고서 뜨거운 땡볕에 자신을 태우며, 아무렇지 않은듯 앉아... 무얼 말하고 있는지?
뿌리님 표현이 멋지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