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삼잎국화
작성일 07-07-25 23:32
조회 205
댓글 3
본문
85년 여름에 처음만났져
그 아름다움이
지금두
이렇게 전률을 느끼게 하다니
참 아름답습니다
무리지어 서로가 도우며
분당짓지말며
서로가 협력하여
도우라구 속삭이는군요*.*
그 아름다움이
지금두
이렇게 전률을 느끼게 하다니
참 아름답습니다
무리지어 서로가 도우며
분당짓지말며
서로가 협력하여
도우라구 속삭이는군요*.*
댓글목록 3
색상이 이쁩니다.
정신이 버쩍 나는군요.
정신이 버쩍 나는군요.
고향집 담너머 많이 피어 있던 바로 그 꽃이 겹삼잎국화였어요. 이름은 올 해 처음 알았습니다.
국화치고는 잎이 특이하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