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세월 만큼나...
작성일 07-07-26 12:52
조회 210
댓글 7
본문
향기는 지가 좀 무딤미더..
죄송합니다.
크기가 우찌하둥 하더니만 들어가질 않았나 봄미다.
죄송합니다.
크기가 우찌하둥 하더니만 들어가질 않았나 봄미다.
댓글목록 7
창원님 사진은 오데로 갔는교 ?
넘 궁금합니다.^^
향긋한 향기만이 코 끝을 스침미더..
마음의 눈으로 보니 투명한 꽃이 보이는 듯 합니다.^^*
눈을 감고 봅니다. ㅎㅎㅎ
풍란 향이 ??
그렇지만 사진은 안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진은 안 보입니다.
어케봐야 보이는지여
아무리 눈을 부비구 봐두 보이지 않아서
안약을 넣구 보는데두
보이지 않슴다**
아무리 눈을 부비구 봐두 보이지 않아서
안약을 넣구 보는데두
보이지 않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