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작성일 07-07-27 12:10
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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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더운 햇살에두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은은하면서두
화려하게 몸 단장을 하구
외출하려는 시골 아낙내와 같이
어찌보면 도도함마져 전달되구
이웃집의 아줌마의 모습과 같구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와두 같아요
저 혼자만 가던 발 걸음이
아차!하구
뒤돌아보게 만드는
훈훈함의 아름다움의 모습^.^*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은은하면서두
화려하게 몸 단장을 하구
외출하려는 시골 아낙내와 같이
어찌보면 도도함마져 전달되구
이웃집의 아줌마의 모습과 같구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와두 같아요
저 혼자만 가던 발 걸음이
아차!하구
뒤돌아보게 만드는
훈훈함의 아름다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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