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작성일 07-07-28 22:15
조회 171
댓글 1
본문
영글지 않아두
그 모습은 변치않구
오히려 아름다움에로 나아가는 모습
참으루 순백의 모습과 같아
순한 싹과 같아
머리굴리는 것보다
가슴으루 만남이 좋듯이
부족함에서 나타내구자 하는
무거운 마음이
전율적으루 닦아오는~.^*
그 모습은 변치않구
오히려 아름다움에로 나아가는 모습
참으루 순백의 모습과 같아
순한 싹과 같아
머리굴리는 것보다
가슴으루 만남이 좋듯이
부족함에서 나타내구자 하는
무거운 마음이
전율적으루 닦아오는~.^*
댓글목록 1
백일홍... 앞으로 긴날을 피여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