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
작성일 07-07-07 11:24
조회 162
댓글 1
본문
한켠에 홀로서서
누구의 방문두 잊어버린채
하지만
꽃을 돌보는 주인만이
물을 주구
주변을 귀찮게 하는
악동들두 거두어주며
은은하게 보내며
작구 초라한 모습에
항상 관심과 정성을 배푸는
관심!!
곧 배려이구
또한 사랑이구
만남이며
문을 활짝 열게하는
관심OO.
누구의 방문두 잊어버린채
하지만
꽃을 돌보는 주인만이
물을 주구
주변을 귀찮게 하는
악동들두 거두어주며
은은하게 보내며
작구 초라한 모습에
항상 관심과 정성을 배푸는
관심!!
곧 배려이구
또한 사랑이구
만남이며
문을 활짝 열게하는
관심OO.
댓글목록 1
삼색제비꽃(팬지)이 이쁩니다.
색상이 다양하지요.
색상이 다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