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작성일 07-06-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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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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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뿐 모습에
잠시 넋을 잃구
저만치서 손짓하는 무더위가
낙수지는 빗소리에
잠시 주춤하더니
수해루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낙수소리가 근심의 소리된다니
접시꽃 당신이 한번쯤 위로해 주면 안되려나ㅡ.ㅡ
잠시 넋을 잃구
저만치서 손짓하는 무더위가
낙수지는 빗소리에
잠시 주춤하더니
수해루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낙수소리가 근심의 소리된다니
접시꽃 당신이 한번쯤 위로해 주면 안되려나ㅡ.ㅡ
댓글목록 1
어릴 때 집앞 화단에
형형색색 여러가지가 많았는데.
지금은 세종류 밖에
접시꽃 당신이 그립습니다.
형형색색 여러가지가 많았는데.
지금은 세종류 밖에
접시꽃 당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