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01
작성일 07-06-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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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얀 면사포를 쓰구서
방긋 웃는 모습에
깊어지는 초여름 밤에
홀로 앉아서
도취되어 모~든 것을 잊어버린체
두둥실 하늘을 나는 마음에
새로운 꿈을 꾸구 있습니다~~~
방긋 웃는 모습에
깊어지는 초여름 밤에
홀로 앉아서
도취되어 모~든 것을 잊어버린체
두둥실 하늘을 나는 마음에
새로운 꿈을 꾸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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