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02
작성일 07-06-21 23:18
조회 233
댓글 1
본문
타는듯한 눈빛에
모든 것을 녹일듯함에
잠잠히 고요를 즐기구 있는 깊어만 가는 밤에
절망을 떨궈버리구
나약함을 털어버리구
용기와 새로운 힘으루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될
새로움을 만들어가구자 합니다^.*
모든 것을 녹일듯함에
잠잠히 고요를 즐기구 있는 깊어만 가는 밤에
절망을 떨궈버리구
나약함을 털어버리구
용기와 새로운 힘으루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될
새로움을 만들어가구자 합니다^.*
댓글목록 1
멋진시리즈입니다..이 꽃만 보면 접시꽃당신이라는.. 영화제목인지..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