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제라늄
작성일 07-06-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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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내리는 빗방울들의 향연이
타는 목마름에는
욕심이 많아서인지
아직두 대지 위의 주인들인
생동하는 식물에겐
만족을 주지못하구 있듯이
붉게 물든 모습의 한켠에선
생명의 소중함에서 들리는 음성이
용기와 희망을 주는듯 합니다*.*;;
타는 목마름에는
욕심이 많아서인지
아직두 대지 위의 주인들인
생동하는 식물에겐
만족을 주지못하구 있듯이
붉게 물든 모습의 한켠에선
생명의 소중함에서 들리는 음성이
용기와 희망을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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