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엽국
작성일 07-06-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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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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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까지 옹달샘 맛보로 간나 봄미더. 요즘은 "겨울채송화, 사계절채송화"라고도 하나 보데예,
겨울채송화란 이름으로도 불리운가요? 파란 잎사이로 핀 꽃의 색이 아주 유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