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치커리
작성일 07-06-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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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 나온 잎은 아래쪽을 향하고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밑 부분이 점차 좁아지고 날개와 같은 잎자루가 있으며,
끝에 달린 조각은 크고 옆에 달린 조각은 삼각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바소꼴의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에 털이 있다.
적잎치커리 또는 적치커리 또는 적치라고도 한고
잎의 생김새가 민들레잎과 비슷하다 하여 민들레치커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래는 포기로 수확하는 채소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잎을 하나씩 뜯어내어 쌈채소로 출하한다.
꽃은 7∼9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설상화가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원기둥 모양이고 총포 조각은 2개로 갈라진다.
품종에 따라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의 꽃도 있다고하며
북유럽이 원산지라고 한다.
촬영일 ; 2007년 6월 2일
갈라진 조각은 밑 부분이 점차 좁아지고 날개와 같은 잎자루가 있으며,
끝에 달린 조각은 크고 옆에 달린 조각은 삼각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바소꼴의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에 털이 있다.
적잎치커리 또는 적치커리 또는 적치라고도 한고
잎의 생김새가 민들레잎과 비슷하다 하여 민들레치커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래는 포기로 수확하는 채소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잎을 하나씩 뜯어내어 쌈채소로 출하한다.
꽃은 7∼9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설상화가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원기둥 모양이고 총포 조각은 2개로 갈라진다.
품종에 따라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의 꽃도 있다고하며
북유럽이 원산지라고 한다.
촬영일 ; 2007년 6월 2일
댓글목록 3
꽃 모양이 씀바귀 같습니다.
꽃이 예뻐서 관상가치가 높습니다^^
화면으로보니 더욱예쁘네요 저의집에도 작년에 쌈채로 몇포기 심었더니 올해는 씨가 떨어져 많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