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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석류 꽃

작성일 04-05-22 21:23 | 32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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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피고 져서 열매 맺기를 기다려 집니다.. 05.2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저희집도 아직인데요..꽃은 매년 많이 피는데 수확은 거의 하지못합니다.
아마도 약을 해줘야 하는데 게을러서..금년에는 관리(?)를 좀 해볼까..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꽃이 참 탐스럽습니다.
창원과 서울의 차이가 상당하군요.
저희 집 석유는 이제 막 노오란 싹에서 잎이 터져 나오고 있거든요.

尹在學님의 댓글

尹在學 이름으로 검색
  창원 따듯한 남쪽지방이라 그런지 석류가 잘~자라나봐요. 여기 수원에선 저도 3년전 큰나무 1그릇,작은나무2그릇을 심어놓고 첫해 잠깐 꽃을보고 작년 깜깜?? 올해도 아직까진 어려우네요~~여기선 기르기 무척 힘든나무 입니다.  가슴설레게 꽃은 무척 예쁜데~ 보고 또봅니다...열매 잘~맻히세요~~^^
  이곳만해도 석류가 흔합니다.
성주에 사시는 시어머님은 해마다 석류를 한박스씩 보내주셔서,
제가 술도 담그고, 차도 만들고, 껍질로는 염색도 하고 한답니다.
울집도 한그루가 있는데,
올해쯤은 열매가 달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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