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작성일 07-04-28 01:45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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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이런 자운영 밭을 못 보았는데도......이걸 보고 한동안 향수에 젖었답니다.
논뚝의 곡선과....몇그루 서 있는 소나무가 눈에 익었기 때문일까요...^^
논뚝의 곡선과....몇그루 서 있는 소나무가 눈에 익었기 때문일까요...^^
댓글목록 2
저 붉은 구름속에 한동안 서 있고 싶네요. 혼자.
와~ 저기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