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방도예원에서 모셔온 님
작성일 07-04-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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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이 피었군요..
키가 큽니다...아름다운 숲을 연상케 합니다
키가 큽니다...아름다운 숲을 연상케 합니다
분양받아 왔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울집에선
올해 꽃을 피우지 않네요.^^
올해 꽃을 피우지 않네요.^^
4월 28일 직장동료 7명이 부부동반 하여 비슬산 다녀왔습니다.
사람도많고 참꽃도 보고 사진 찍다가 일행 놓치고 한끼 굶을뻔 했습니다.
그 높은산 위에서 전화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사람도많고 참꽃도 보고 사진 찍다가 일행 놓치고 한끼 굶을뻔 했습니다.
그 높은산 위에서 전화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비슬산 오셨을때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려야 하는건데....죄송해요.
넘 섭섭하게 여기시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저도 얼마전에 에버랜드에 갔다가 이것 저것 찍다가 일행을 놓쳐서
쫓겨 날 뻔했습니다. ^^
넘 섭섭하게 여기시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저도 얼마전에 에버랜드에 갔다가 이것 저것 찍다가 일행을 놓쳐서
쫓겨 날 뻔했습니다. ^^
울집 붓꽃이 비슬사랑님 손으로 올라오니, 것두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