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 새순
작성일 07-03-08 20:19
조회 4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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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이 싱싱하군요.
댓글목록 5
마가목이라..인가목하고 틀리는가 봅니다.. 꽃피면 한번 더 오려주시면..감사..궁금합니다..
나무 팻말에 마가목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기회가 다시 다으면 꽃을 올리겠습니다.
기회가 다시 다으면 꽃을 올리겠습니다.
저도 궁금~~>.<ㅎㅎ
속사에 있는 '감자꽃 필 무렵'이란 까페에서 판소리를 들으며 마가목차를 마셔봤거든요. 그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피면 다시 올려주세요
마가목의 새순 올리는 모습은 처음이네요..겨울눈을 보니 마가목이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