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꽃이 아름다운 집
작성일 07-03-16 21:06
조회 4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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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에 지어진 집.
명자꽃이 아름다운 집.
꽃은 때가 되면 피어나는데...
함께 살던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명자꽃이 아름다운 집.
꽃은 때가 되면 피어나는데...
함께 살던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댓글목록 5
누구네집일까요?
꽃마리님..잘보았습니다.. ㅎ.ㅎ
꽃마리님..잘보았습니다.. ㅎ.ㅎ
건물 모양에 유리창을 보니 ....성당 부속건물이 아닐까 싶군요...
오래된 거라면 외국인 신부들이 거처하던 곳이었을까요.....^^
오래된 거라면 외국인 신부들이 거처하던 곳이었을까요.....^^
스테인드글라스가 운치를 더하네요,그려. 명자꽃 아래 제비꽃이 피겟지요.
아마도.
아마도.
그림속의 집 같습니다
아 여기 동산병원 박물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