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7-03-07 18:23
조회 2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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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매섭지만
창가에 햇살은 따스하기만 날
창가에 햇살은 따스하기만 날
댓글목록 5
분위기 끝내줍니다^^*
알리움님이 느낀 햇살의 따뜻함이 저한테도 느껴지는 듯 하네요~ 한편의 그림 일기 같아요~^^
바위솔도 이뿌지만 따뜻함을 고스란히 담은 햇살의 느낌이 참 좋네요~*.*
바위솔도 이뿌지만 따뜻함을 고스란히 담은 햇살의 느낌이 참 좋네요~*.*
요즘은 집안의 원예 식물을 돌보느라 정신없습니다.. 저도 수선화를..
여러번을 망설이다 사지않은 바위솔
갑자기 후회가 됩니다.
갑자기 후회가 됩니다.
창가에 선 주인의 눈길이 사랑이 가득하겠습니다^^
입 가장자리의 솜털이 특이합니다..무슨바위솔인가요?
입 가장자리의 솜털이 특이합니다..무슨바위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