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움 여기 수원에선 아카시아꽃 보기가 힘든데 즐감합니다....팔달산 아카시아를 다베어버려서~~~

 
맞다 ! 5월하면 아카시아향이 우리를 기다리는군요~
아카시아향에 흠뻑 취한 5월을 보내고 싶네요~ ^^

  농사질때 밭에 아까시 한번 번지기 시작허믄 ㅠㅠ
목재는 쓸만하더라구염.
잘 안삭고...
울타리 만들면 참나무는 2년지나면 나무가 툭툭 부러지고 부서지는데 아까시나무는 4~5년은 끄떡없네염..
꿀도 아까시 꿀이 좋은 것 같구염...
하지만 농사의 적!!!

  아까시나무꽃이 벌써 피었군요^^  벌써 향기가 코끝에 와 닿는군요...

  퇴근 후 산에 마사를 가지려 갔는데 아카시아 한 그루 꽃이 펴 있더군요
다른 나무는 잠잠한데.... 향기가 너무 좋았는데 으스름녁이라 내려왔지만......

  귀니아빠님은 날아다니시네요. ^^

  아까시나무 꽃이 피었네요... 진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벌써 아카시아꽃이 피었네요. 아카시아 향이 온 산을 덮었겠네요.

  오늘날씨도 흐린데 언제 요렇케 예쁜모습으로 담아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