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초와 또래기
작성일 07-02-01 11:02
조회 5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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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흘려 저절로 발아해서 큰 담배초예요.
주인공은 바위채송화인데 주인은 안보여요.~
주인공은 바위채송화인데 주인은 안보여요.~
댓글목록 5
담배초 구경하기 힘든 화초인데....
그것도 저절로 발아해서 이렇게 성장했다고 하니
잘되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봅니다..
그것도 저절로 발아해서 이렇게 성장했다고 하니
잘되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봅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어쩐다더니만... 대단합니다.
저 뒤로 보이는 수많은 작품들이 군침을 흘리게 만드네요.^^
저 뒤로 보이는 수많은 작품들이 군침을 흘리게 만드네요.^^
역시 하나의 작품이네요~^^ 담배초꽃도 이쁘구 푸른 잎들도 너무 싱싱하구~
볼때마다 탐이 납니다~
볼때마다 탐이 납니다~
꽃도 이쁘고 화분도 이쁘고 저 뒤에 찻상은 더 이쁘고..+.+
탐내도 소용 없고 .지도 군침만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