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1-21 19:48
조회 2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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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에서 꽃을 피울 준비를 하는 녀석을 보고서..
댓글목록 9
금방이라도 피어날 것 같네예.
얼마나 감격스러웠을지 짐작이 됩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웠을지 짐작이 됩니다.^^
태생적으로 우아하기도 하지만
송털 보송보송...
벌써 노루귀가 ......
정말로 놀라운 광경입니다
송털 보송보송...
벌써 노루귀가 ......
정말로 놀라운 광경입니다
땀을 흘리고 있는걸까
아님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일까..??
얼마 안있음 이 아이들도 산에 만발하겠지요..??
아님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일까..??
얼마 안있음 이 아이들도 산에 만발하겠지요..??
그러고 보니 솜털이 노루귀의 상징인것 같습니다.
아니벌써~!!!
스피드웨이님!
아마 감격하여 눈믈을 흘리고 있는거겠지요 ㅎㅎㅎ
스피드웨이님!
아마 감격하여 눈믈을 흘리고 있는거겠지요 ㅎㅎㅎ
완전히 솜털로 무장했군요.
아니.벌써....하다 가만 생각해보니...원예종 코너네...ㅎㅎㅎ
보슬보슬한 털과 저 영롱한 물망울 저넘이 만개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봄이 기둘려 집니더..^^
봄이 기둘려 집니더..^^
오~머나~ 너무나 어여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