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작성일 06-09-20 09:31
조회 29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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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 화분인데
주인을 밀어내고
화분을 차지해서
가을빛을 보여주네요.
댓글목록 9
서로 어울리며 사는게 보기 좋습니다.여뀌가 쥔장행세 할려고 하네요...
이슬초님..^^ 여뀌가 한 인물합니다.. (그러게 쥔을 잘 만나야.. ^^)
멋집니다...대접 받기 나름이군요..
단풍이 곱게 물든 여뀌가 지금은 주인이네요.
백화등 향기 무척 향기롭던데 내년봄에 한번 올려주세요.
아...이렇게 이쁜 여뀌도 봅니다.
가을빛..작품보고 이슬초님인줄 알았다니까요..ㅎ
참말로 옷이 날개라더니^^
와~여뀌도 화분에서 이렇게 이뻐지네요~^^ 역시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