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
작성일 06-09-24 00:09
조회 2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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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건 영 자신이 없어 늘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가평야생화작품전에 출품되었던 녀석입니다.
예뻤습니다.
댓글목록 2
와송은 저도 좋아하느데..
와송을 좋아하신다더니...이렇게 단아하게 담아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