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작성일 06-08-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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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다니다가 담에 올린 더덕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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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예약하지요....이름이 없다면...한참 헤맬 것 같습니다..눈높이를 달리하면 다른 세계가 보이는군요..^^
시골마당에 우물 같네요.
정말 끈 달린 두레박에 물을 담아 올리는 우물 같네요...참반디님도 거기에 계시고 여신님도 알리움님도 그리고 저도 있습니다. 자리 하나 남았습니다...ㅋㅋㅋ
더덕꽃이 이렇게 신기하게 생겼꾼요~집에 있을때 자세히 좀 볼걸~~>.<
속을 시원히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