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작성일 06-07-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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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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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꽃대가 올라오던데, 벌써 피었네요.
그러게요. 어느새 상사화 필때가 되었군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해 상사병이 나서 <상사화> 라고 이름 붙였답니다.
분홍빛이 너무 곱네요~~..
빗물 머금은 상사화.. 그리움을 더허는거 같심더..
농장에 보러 가야것네요..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