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작성일 06-03-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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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비가 멎자마자 한컷..
울집 화단에 핀넘 이네요..^^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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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피었군요. 우리집에는 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삐죽이 나오는 잎을 보고는 꽃이름도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깨끗하고 단정하게 이쁘네요. 향내도 있나요.
외롭게 핀 수선화 비라도 친구되어 덜 외롭겠는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