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작성일 06-03-13 12:12
조회 313
댓글 4
본문
애지중지 갖고 다니면서 올해 우리 교실 화분에서 키운 매발톱입니다.
댓글목록 4
얼마나 기뻣을까...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눈마춤을 많이 햇을까요...
고개를 살짝 내민 연보라의 얼굴이 너무 아름답네요...
꽃피우는 순간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교실이 환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