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작성일 06-03-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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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갖고 다니면서 올해 우리 교실 화분에서 키운 매발톱입니다.
                
		    댓글목록 4
                          얼마나 기뻣을까...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눈마춤을 많이 햇을까요...        
        
        
        
        
        
            
                          고개를 살짝 내민 연보라의 얼굴이 너무 아름답네요...        
        
        
        
        
        
            
                          꽃피우는 순간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교실이 환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