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6-02-26 17:37
조회 303
댓글 5
본문
그렇게 기다림을 주더니 올해는
보은의 은혜를 갚는지 이렇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네요.
한적한 거실 은은한 내음이 잔잔히 퍼져옵니다.
댓글목록 5
우째야 꽃이 핍니까?
꽃대 올리기가 쉽잖았을텐데요^-^
모네의정원님 너무 멋쟁이시네요. 과연 화가님은 다르십니다.
꽃대가 3 개 올라왔는데 딸넴 김밥도시락에 꽃한개 뚝 꺽어서 넣어 주었어요 꽃김밥먹으라고 ...
정원 언냐 !~ 울집에 좀 갔다 둡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