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작성일 06-01-25 10:14
조회 43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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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꽃잎을 열기에
쉽지않은 겨울꽃,,
댓글목록 16
네. 전화번호 바뀌였어요. 그러고보니 벌써 노루귀 볼날도 멀지않앗네요.
와~너무 이뻐요~환상적이다~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
우리집은 입을 화알짝 벌리고 있든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잘 키우시네요
저것들이 어쩌려고 몸을 배배틀면서 애교를 부리는지...진짜 사람 죽이네요.^^.
정말 이쁩니다!~이슬초님은 꽃 잘 키우시는 박사님인가 봅니다.
조 바람개비가 다 돌모 집이 어찌 될까예?
옴마야.~~ 풍금님 작년에도 올렸는데 못보셨나보네요. 해마다 이쁜모습 보여주는 겨울꽃이야요..
처음 느낌, 아이스크림. 같은 생각입니다.
와..!! 멋지네요.. 첨보는 꽃인데요..^^
와글와글...아우성들입니다.
아이스크림 ^^*
제눈에도 초코 아이스 크림으로 보입니다 무식하면 먹는것으로 보이나 봅니다....심적불...
와~~ 이런 꽃도 있군요.
우와~~~ 처음 보는꽃인데 무지 화려하고 예쁘네요~이슬초님 혹시 전화번호 바꾸셨나요?
역시...잘 키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