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아재비
			작성일 06-02-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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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봄소식입니다
새순이 뽀쭉내밀어요.
                
		    댓글목록 5
                          추운 날씨에 올라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그렇죠.! 오월이면 볼수있을거라 저도 기다려집니다. 감사.~        
        
        
        
        
        
            
                          반질반질한 노란꽃을 얼른 보았으면 합니다.        
        
        
        
        
        
            
                          그렇죠? 봄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아직 겨울잠을 덜 깬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