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개구리밥
작성일 06-01-10 14:31
조회 2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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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는 마음이 새롭습니다.
은행잎개구리밥 서로양보하고 의지하면서
이 그릇 속에서 삽니다.
우리도 서로 이해하고 남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아봅시다.
*이 기쁜 마음으로 필요하신 모든분께 개구리밥 5개 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편지를 받으시는 대로 물 속에 담그세요. 바닥에 거름을 1주먹 넣어주세요.
위 홈페이지 게시판에 주소를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6
이것도 우리 토종인지요? ^^
예뻐요^^*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첨 봅니다^^*
욕심도 없고 거짓도 없는 야생화처럼요.....
올망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