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동백
작성일 06-01-13 08:49
조회 229
댓글 5
본문
연분홍 봄색시에 미소.^^*
서로서로 미소를 보내면 마음에 봄바람이 불지않을까요?
댓글목록 5
아기의 빰처럼 속이 비춰 보일만큼 투명한 살결이 생각납니다..^^
새색시 같이 이쁩니다^^*
아고~! 이뻐라! 순수한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왜 이렇게 귀여운걸까요.
수줍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