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
작성일 05-12-11 18:53
조회 319
댓글 12
본문
작년에 심은 치자나무에 고운 열매가 달렸네요.
노오란 치자 물들일 염재로 써야할듯............
댓글목록 12
도규님 진짜 멋있게 키우시고 계시네요...^^ 키운 보람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와~ 치자나무밑에 하얀눈이 쌓였네요~^^
겨울에도 잎푸른채 앙증스런 빠알간 열매가 주렁한 것이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나무로도 손색없네요~
겨울에도 잎푸른채 앙증스런 빠알간 열매가 주렁한 것이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나무로도 손색없네요~
나란히 세그루가 자라는데 이건 가운데 겁니다. 요즘 치자 열매를 보는 재미가 좋으네요!
열매루다 차를 끓이니까 색이 무지 예쁘더군요^^*
오잉! 지는 3년만에 첨으로 열매맺어 10정도 땃는디...
역시 잘 키우시네요.
역시 잘 키우시네요.
도규님! 저는 한 그루에서 1말정도 열매를 땃습니더 ^^*
나무들도 고생하고 정성들여 돌봐 준 보답을 하는 군요....보은의 열매...^^
치자나무 넘 멋지게 자랐네요
열매가 많이도 맺혔네요
열매가 많이도 맺혔네요
이쁜 열매를 가득 맺었습니다..
시방 따다가 실로 꿰메어 놓아야 하는건 아닌지예.
오랜만에 보는 치자네요.
정말 보기좋게 키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