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작성일 05-1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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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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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바람을 이겨내고 수선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7
청소년기에 수선화가 가슴깊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수선화가 예쁘게 피었네예...
가슴이 설레일만큼 이쁩니다.
울집도 잎이 나오긴했는데, 꽃은 봄이나 되어야 필려는지...
울집도 잎이 나오긴했는데, 꽃은 봄이나 되어야 필려는지...
이 계절에 만나는 수선화, 가만히 들여다보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집니다..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요.^^
아...너무 이쁘네요. 강바람님 고맙습니다.
아아.. 벌써 수선화가.....예뻐요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봄에피는 피는 수선화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