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5-11-14 12:42
조회 2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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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키에 그래도 올해를 그냥 보내기가 아쉬웠나 봄미더.
댓글목록 7
색상이 고상하고 참 이쁘네요..^^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 먹으면 맛있겠다.^^
꽃이 참 예쁩니더.
ㅎㅎ.. 보라색점박이 뻐꾸나리.. 참 예쁘네요*^^*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가는 것이 못내 아쉬워...
보라점백이네여. 무지 이쁩니더..
뻐꾹나라가 화려한 변신을 시도했군요...갈 때를 알고 서둘러 준비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