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의 꿈
작성일 05-1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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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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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반치라고 부르는.
여름 날씨가 좋으면 가끔 꽃을 보여주는,
열매는 먹자마자할 것이 없어도 줄기를 된장 항아리에 묻어두면
훌륭한 먹거리도 되는...
댓글목록 5
파초를 좋아했던 그사람.. 옛날 백화점 근무할때.. 파초를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멋쟁이 아저씨..
열매에 많은 치장을 했군요. 이렇게 자세히는 처음봅니다.
꼭 바나나처럼 생겼네요??
자세히 보여주시네요.
바나나랑 사촌쯤 되니, 열매도 닮았네요.
파초 멋지게 키워 꽃보는게 소원인디...
바나나랑 사촌쯤 되니, 열매도 닮았네요.
파초 멋지게 키워 꽃보는게 소원인디...
ㅍㅍㅍ~ㅎㅎㅎㅎ^^ 즐감이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