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작성일 05-10-29 10:22
조회 303
댓글 4
본문
날씨가 차진다기에 어젯밤 식구들을 안으로 들였는데..
넘 포근한 가을날입니다.
물망초가 정말 오랫동안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운 마음에..
폰카이고 엉망이지만 물망초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올립니다.
댓글목록 4
```^L^``` ... ♪♬
물망초가 정말 풍성하네요.
이쁘게 표현하셨어요.
이쁘게 표현하셨어요.
물망초가 풍성하군요...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역광으로 찍은 솜씨가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한동안 빛과 그림자를 보고 있습니다....뒷쪽 커튼에 비쳐드는 명암은 그만입니다...폰카타령 아무리 하셔도 이미지가 말해주고 있습니다...막대기로 땅바닥에 그리든, 연필이든, 수채화든, 유화든..그림이 말 해 주듯 말입니다....^^
한동안 빛과 그림자를 보고 있습니다....뒷쪽 커튼에 비쳐드는 명암은 그만입니다...폰카타령 아무리 하셔도 이미지가 말해주고 있습니다...막대기로 땅바닥에 그리든, 연필이든, 수채화든, 유화든..그림이 말 해 주듯 말입니다....^^
튼튼하게 아주 잘 기르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더.^^*
잊지 않겠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