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
작성일 05-11-04 20:55
조회 3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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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보석처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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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솜처럼 하얗기만 하던데, 열매는 루비 보석처럼 화려하군요~^^
울집도 올해 10여개 따게 생겼습니다. 나무사다 심은지 3년만에...ㅎㅎ
어디서 이런 귀여운 녀석들을 잡아오나요...^^. 저 모습은 열매가 하나겠지요..치자 말린 건 많이 봤는데 나무에 맺힌 건 처음이군요....^^
저도 50개쯤 땄어요,, 실에꿰어 말리고 있는데 어디다가 써야할지~~~~~`` 혹시 필요하신분이나 요긴하게 쓸수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