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
작성일 05-10-26 02:16
조회 2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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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로 손톱에 물들일 때 잎을 따서 사용했지요.
잎은 살짝 데쳐서 말리거나 나물을 해 먹고, 무늬가 고운 씨앗은 기름을 짭니다...
댓글목록 4
저도 시골살지만 못 본 것 같네요. 산에 가야 볼 수 있으려나..^^;
즐감합니다```^L^``` ... ♪♬
어릴적 먹는 다는 것을 알지못하고.. 꺼림해서.. 사진으로보니 예술입니다..
요즘 이 아주까리가 보기 힘듭디다. 잎은 정월 대보름날 쌈을 싸서 먹었어요.
아주까리 열매는 가분다리처럼 생겨서 선입감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세대에는 친숙한 아주까리인데.
아주까리 열매는 가분다리처럼 생겨서 선입감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세대에는 친숙한 아주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