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
작성일 05-09-14 22:19
조회 2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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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예쁜모습으로 발길 머물게 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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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문턱에 싱싱함을 보여주는군요.
늦게 찾아 윗 모습을 보고 3일 후에 다시 만나러 갔더니 글쎄..저 아가씨가 ㅠ.ㅠ
고등학교 시절 빵집에서 만난 여학생에게 몇일 후 만나자고 했건만...차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대....
이것이..아직도 흑흑....그런대 저 아가씨는 싱크로 선수 맞지요?
고등학교 시절 빵집에서 만난 여학생에게 몇일 후 만나자고 했건만...차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대....
이것이..아직도 흑흑....그런대 저 아가씨는 싱크로 선수 맞지요?
짙은 노랑빛이 곱네예..
꽃을 많이도 피우지요. 번식력도 대단하고...
넘 이쁘게 담아서 눈을 즐겁게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