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작성일 05-09-15 16:59
조회 18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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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에 잎을 조금씩 태워 안타깝게 하더니 선선한 가을 초입에 하늘높이 울타리를 따라 키높이로 훌쩍자라 올랐습니다
댓글목록 3
하늘을 향해 두팔을 벌리고 있군요. ㅎㅎㅎ
결실의 보람을 안겨주는 사진입니다. 주렁주렁 달렸겠죠.!
부용님 오랫만입니다. 반갑구요.
부용님 오랫만입니다. 반갑구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을 하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