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작성일 05-09-07 00:04
조회 2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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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이종섭님과 필이 통했나 봅니다...아름다운 정원이겠군요...열매가 투명하게 익어가는 게 보기 좋았습니다.
설마 우리집은 아닐테고
어쩌면 배경이 이렇게 닮았을까.
어쩌면 배경이 이렇게 닮았을까.
해당화 열매가 마치, 석류 처럼 탐스럽군요.
옆에 동백나무도 있고, 섬마을 인가요?....
옆에 동백나무도 있고, 섬마을 인가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