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때가 제일 고역일거 같은데..암튼 운치하면 초님 베란다 운치 따라갈수가 없을듯합니다. ^.^

  신의 경지일듯... 아파트에서 저리 키우기가 쉽지 않지요..
엄청난 정성과 노력이 아니면..

  하나하나 가격표좀 붙여 놓셨으면,,,,,,,ㅎㅎㅎㅎㅎ

  손이 참 많이 갈텐데 이슬초님의 부지런함을 엿보고 갑니다^^

  옹기종기 아기자기  좋네요^^*

  초이스님. 저 덩쿨성요. 남해 시댁담에서 몆년전 조금떼온 마삭줄인데요.
너무 많이 뻗어 천정을 뒤덮어서  제거한 골치아픈 넘입니다.
아래 창문틀에 뾰쪽히 내밀고 있는........ 또 짤라야하네요.

  만물상 같군요.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합니다.

  정성이 가득담긴거 같네요..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