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
작성일 05-08-08 11:45
조회 16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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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연못에 어리연이 먼저 피는군요.
댓글목록 6
어리연과 개구리밥 모두 싱싱하게 자라는군요....^^
좋습니다...피고지고를 계속한다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이쁘당
넘 이쁘게 피어났네요. 눈을 즐겁게 해줄것 같네여.
피고지고 하면서 아름다움으로 쥔장님꼐 인사를 하겠네예.
얘들 번식력은 알아줘야 합니다. 이제 늦가을까지 계속 피어나겠군요.